티스토리 뷰

목차



    3월 17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 – 2거래일 연속 상승, 소매판매 지표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뉴욕 증시, 2거래일 연속 상승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핵심 소매판매(통제그룹)가 상승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해소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 뉴욕증시 마감 시황

     

    •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353.44포인트 (+0.85%) → 41,841.63
    • S&P500 지수: +36.18포인트 (+0.64%) → 5,675.12
    • 나스닥 지수: +54.57포인트 (+0.31%) → 17,808.66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특히 다우지수는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2. 미국 2월 소매판매 지표 – 시장 예상 하회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다우존스 예상치(0.6%)를 밑돌았습니다.

     

    그러나 핵심 소매판매(통제그룹)는 1.0% 증가하며 GDP 성장률이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을 것이란 기대를 키웠습니다.

     

    핵심 소매판매는 자동차, 음식 서비스, 건축자재, 주유소 판매액 등을 제외한 지표로 GDP 성장률 산출에 반영됩니다.

    3. 개별 종목 주요 이슈

     

    • 테슬라(-4.8%):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술 무료 체험 제공 발표 & 미즈호증권 목표주가 하향 (515 → 430달러)
    • 인텔(+6.8%): 구조조정 전략 발표로 투자자 신뢰 회복
    • 바이두(+9%): 중국 정부 소비 촉진 정책 수혜
    • AMD(+3.6%): 데이터 센터 비즈니스 강화 정책 긍정적 평가
    • 엔비디아(-1.8%): 미·중 교역 갈등 우려 지속
    • 양자컴퓨터 관련주 급등: 디웨이브퀀텀(+10.15%), 퀀텀코프(+40.1%) –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기대감

    4.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의를 위한 전화 통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협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5. 국제유가 & 달러 시황

     

    • 국제유가 상승: WTI +0.60% → 배럴당 67.58달러 (트럼프 후티 반군 경고 영향)
    • 달러 약세: 달러 인덱스 -0.29% → 103.42

    6. 전문가 의견

     

    웰스파이어 어드바이저의 올리버 퍼셰 수석부사장은 “지난주 급락 이후 단기 반등이 예상되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글로벌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